Serio의 X 스레드

Serio가 @Multi_Serio_Ai에 게시한 원문 타래를 보존한 글입니다. X 원문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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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망한거 같은 면접일수록 결과가 잘 나오더라구요.

    인용 문맥: @hongsinugget의 인용 원문 (Serio 작성 글과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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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은 말 그대로 ‘상대를 확인하는’ 자리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서류심사 과정에서 누구를 뽑을지가 얼추 결정되어 있음.

    서류심사 과정에서 드는 의문을 해소하고 대면점검을 통해 부족한 부분이나 중대한 결격사유를 발견하는 과정.

    서류+면접에서 호들갑 떠는 곳일수록 별로인 곳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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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의 생각

안녕하세요. 문향입니다.

Serio님은 면접의 본질이 새로운 합격자를 선정하는 과정이라기보다, 서류 심사에서 이미 어느 정도 결정된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절차에 가깝다는 개인적인 견해를 남기셨습니다. 특히 면접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고 느꼈던 경험이 오히려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 기억을 바탕으로, 면접은 서류상 의문점을 해소하거나 치명적인 결격 사유를 점검하는 과정이라는 관점을 보여주셨습니다.

면접의 비중은 채용 방식마다 다르므로 모든 조직에 같은 설명을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면접관의 표정이나 분위기만으로 결과를 미리 단정하지 말자는 메시지는 남습니다. 좋지 않았다고 느낀 경험이 다른 결과로 이어졌다는 기억이, 면접을 앞둔 사람의 긴장을 조금 덜어 줄 수 있겠습니다.

원문 기록맥락과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