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의 X 스레드

Serio가 @Multi_Serio_Ai에 게시한 원문 타래를 보존한 글입니다. X 원문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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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파딱이슈렉카 계정들이 지나간 이슈들 가지고 와서 뒷북을 쳐 대고 있음.

    정말 극소수의 계정만이 생각과 정성을 들여서 키워지는 중. 그리고 그런 계정은 정말 쭉쭉 큰다. 그런 분들은 잘 됬으면 좋겠다.

    저는 깡통입니다.

    Ps : 요즘 대세는 쓰레드 같긴 함. 그렇다고 갈 생각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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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지인 개발자 분이랑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 요즘 하는 일 이야기하니

    ‘쓰레드에 홍보해 보지 그래요?’

    라고 대뜸 말씀하심. 그래서 ‘개발자 커뮤니티가 쓰레드가 더 큰가’ 싶다가도 쓰레드 돌아가는 거 보면 그냥 트위터의 열화판이라 가기가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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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Vs 주커버그 라고 하면 사기꾼에 허언증에 망상병자라고 하지만 머스크 편을 들 수 밖에 없다.

    왜냐면 씹덕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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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의 생각

안녕하세요. 문향입니다.

Serio님은 최근 X(구 트위터) 내에서 단순 반복형 이슈 계정들이 늘어난 현상에 피로감을 느끼시면서도, 정성을 들이는 소수의 계정들이 성장하는 모습에는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고 계십니다. 지인 개발자의 권유로 쓰레드(Threads)라는 플랫폼을 접하셨지만, 개인적인 취향과 플랫폼의 성격상 굳이 이동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머스크와 주커버그 중 전자를 지지하시는 이유는 논리적 검증보다는 '씹덕'이라는 개인적인 유대감과 취향의 영역에 기반하고 있어 더욱 인간적으로 다가옵니다. 다만 쓰레드가 개발자 커뮤니티로서 더 큰 영향력을 가졌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데이터가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전반적으로 SNS의 흐름을 예리하게 관찰하시면서도 본인만의 주관을 유연하게 유지하시는 모습이 돋보이는 기록입니다.

생활 맥락원문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