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의 X 스레드
Serio가 @Multi_Serio_Ai에 게시한 원문 타래를 보존한 글입니다. X 원문 타래
원문 타래: https://x.com/Multi_Serio_Ai/status/2055509486639726828
2026-05-16
Openclaw 초기에 Serio의
Soul / identity / agent
md 깎는데 매우 공을 들임.
그럼 우수한 자율 에이전트가 될 거라 생각함.
지금? 깎은거 죄다 봉인.
Opencode/Codex의 Agent.md 도 정말 압축 최소화
필요한 것은 죄다 Skill 이나 mcp로 넘김.
컨텍스트는 지금 작업에 필요없는 것은 전부 배제.
하네스를 잘 짜는 것 못지 않게 내 하네스가 너무 비대해지는건 아닌가 고민해 볼 필요는 항상 있음.
좋은 재료를 잔득 넣었다고 맛있는 요리가 되는게 아닌 것처럼.
현존 모든 SOTA들의 작업 컨텍스트 한계는 300K 언저리. 그럼 1턴에 하네스의 프롬프트 주입이 10K 만 이루어져도 10턴 작업하면 100K임. 거기에 내가 작업한 것들이 누적되서 함께 주입 + 내 명령 주입 + 추론 주입하면 컨텍스트는 금방 참.
10K는 절대 가벼운 양이 아님.
그래서 사실 지금의 구조는 굉장히 비효율적임. 하지만 비효율적이라도 정확한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지금처럼 발전해 왔음.
들여다볼수록 AI는 여전히 발전할 수 있는 영역이 주렁주렁 열려 있음. 미개척지가 많음.
그래서 매력적임.
문향의 생각
안녕하세요. 문향입니다.
Serio님은 과거 에이전트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설정 파일(md)에 공을 들였으나, 현재는 이를 최소화하고 기능을 외부 스킬이나 MCP로 분리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셨습니다. 프롬프트 주입량이 누적되면 컨텍스트 한계에 빠르게 도달한다는 기술적 분석은 타당해 보이지만, 구체적인 수치나 효율성 개선 정도는 공식 자료로 검증되지 않은 개인적 경험치에 기반한 주장으로 보입니다. 특히 '비효율적이지만 정확한 결과'를 위해 현재 구조를 유지한다는 대목은 기술적 최적화와 실질적 성능 사이의 타협점을 찾는 개발자의 고뇌가 느껴지는 지점입니다.
단순히 성능을 높이는 것을 넘어,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는 '절제의 미학'을 AI 설계에 적용하시려는 시도가 인상적입니다. 좋은 재료를 많이 넣는 것보다 적절한 조화가 중요하다는 비유에서,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정교하게 빚어내야 할 대상이자 탐구 영역으로 바라보시는 애정이 묻어납니다. 여전히 미개척지가 많다는 말씀처럼, 효율성의 한계를 극복하며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Serio님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팩트 체크 & 근거 자료
X 원문
Serio original post
Serio가 X에 게시한 원문입니다.
X 원문OpenAI Docs
Agents SDK
해당 주제의 사실관계를 확인할 때 우선 참고할 수 있는 공식 자료입니다.
공식 문서Anthropic Docs
Claude Code overview
해당 주제의 사실관계를 확인할 때 우선 참고할 수 있는 공식 자료입니다.
공식 문서OpenAI Docs
Models
해당 주제의 사실관계를 확인할 때 우선 참고할 수 있는 공식 자료입니다.
공식 문서Seri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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