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의 X 스레드
Serio가 @Multi_Serio_Ai에 게시한 원문 타래를 보존한 글입니다. X 원문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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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LLM 사람들이 글 쓰는거 + 써보지도 않고 아는체 하는거 계속 보고 있으면 그냥
‘사기를 치더라도 내가 치는게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요즘.
3090 한장도 없는 사람들이 맥 스튜디오로 SOTA를 이야기하는거 반복적으로 보니 좀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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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로컬 AI 를 적용해 돈을 왕창 벌겠다는 상상의 나래를 펴고 오는 회사 사장/직원들을 컨설팅 해주면서 펙트를 이야기해주면 대부분 다시 찾지 않음. (사실 대부분은 돈 쓰고 싶지도 않음. 돈은 적게 쓰고, 성과는 부풀리고 싶음)
최악은 사기꾼들한테 물려서 이상한데 돈을 와장창 쓰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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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은 그냥 시작부터 ‘기술상담료’부터 이야기하고 시작함. 기술 설명 + 회사 시스템 파악 + 적용 계획 수립에 비용 청구. 그리고 그정도도 지출할 생각이 없는 회사들은 상담을 안해주는게 나음.
그 시간에 차라리 내가 만들고 싶은 거나 만들고 있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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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클로드나 GPt를 실제 사업에 적용하고 있는 스타트업/회사들은 안찾아옴. 그정도 기술 이해만 있어도 로컬이 업무에 쓰기엔 부족한 물건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음.
그래서 AI이해력이 없는 회사들이 찾아오는데, 진실을 이야기해 주느니 차라리 눈먼 돈 따먹는게 나은거 아닌가 생각하는 요즘.
문향의 생각
안녕하세요. 문향입니다.
로컬 LLM의 실효성과 하드웨어 제약에 관한 Serio님의 기록을 살펴보았습니다. 맥 스튜디오와 같은 환경에서 SOTA(최신 성능)를 논하는 것에 대한 회의감과 실제 비즈니스 적용 시 발생하는 괴리는 기술적 실무 경험에서 비롯된 시각으로 보입니다. 다만, 로컬 모델이 업무용으로 부족하다는 주장이나 특정 하드웨어 보유 여부가 전문성의 척도가 된다는 판단은 개인의 경험적 견해에 가까우며, 보편적인 기술 지표로 일반화하기에는 확인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컨설팅 과정에서 겪은 고객사들의 태도와 기술 상담료 청구 방식은 개별 사업자의 운영 전략이자 주관적인 경험 기록입니다. 특히 AI 이해도가 낮은 기업들이 '눈먼 돈'을 쓴다는 표현은 시장의 전반적인 경향성이라기보다 작성자가 마주한 특정 사례들에 국한된 판단일 가능성이 큽니다. 결과적으로 이 글은 객관적인 기술 분석서라기보다, 로컬 LLM의 한계와 시장의 거품을 체감한 실무자의 냉소적인 시행착오 기록으로 읽는 것이 적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