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의 X 스레드

Serio가 @Multi_Serio_Ai에 게시한 원문 타래를 보존한 글입니다. X 원문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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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Sol 이면 Diff를 무한정 늘려가면서 작업을 수행 또 수행하는 방망이 깎기를 시전할텐데, Astra는 적절한 수준에서 딱 멈춰서 다음 작업 지시를 기다리고 있으니 Sol을 쓰던 감각으로는 ‘뭐야 벌써 끝났어?’ 라고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됨.

    결과물은 Sol보다 확실히 좋게 나오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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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ia28 반대로 ‘뭐야 벌써됬어? 야 정말?’ 의 1차적 불신을 거둘수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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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pnavi 그런 부분에서 확실히 성능이 좋아진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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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aru864764 확실히 걸리는 시간이 줄어드니 쾌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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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 붙잡고 2일 작업해 봤는데 수준은 확실히 기존 GPT와 다른 수준으로 올라갔는데 AGI라 부를 수준인지는 모르겠는데…

    Sol이 diff 깎는 노인이라면, 아스트라는 유능한데 쉽게 지치는 멘헤라 Mz. 빠르게 일을 처리하지만 조금 산만하고 다 해결 안하고 중간에 내려놓고 쉬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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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 메니징으로 목표 도달을 하게끔 하는 스타일에는 잘 맞지만, 프롬 하나 주고 싱글턴으로 알잘딱깔센을 기대하면 잘 만들어 오는데 어딘가 나사가 하나정도는 풀린 결과를 들고 온다. 사전에 기획을 잘 만들어 줘도 추가로 티키타카를 좀 해 줘야 함.

    그래도 능력이 많이 좋아진 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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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gin, 스킬 다이어트를 위해 자체 하네스 만들어 둔 거 있으면 좀 끄는 걸 추천. 저도 이래저래 비교해 본 뒤 Superpower 비활성화 함.

    아니면 다른 잘한다는 외부 하네스 (오마이파이, 헤르메스 등)에 연결해서 결과를 비교해 보면서 작업마다 하네스를 다르게 쓰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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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kan05 적절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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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kan05 맨헤라 Mz 신입한테는 인간 부장님의 적절한 드리블이 필요하다~

    반대로 티키타카 하면서 결과물 완성해 나가는 재미가 손맛이 좋은 모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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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mbyworld 로로님처럼 매의 눈으로 지켜보면 아스트라가 딴청 부리는 일은 없을 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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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eolbyeol_e 컴퓨터 유징 능력은 진짜 만점맞을 만 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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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전크롤형 로그라이크의 Atsra E2e play test. (Gpt 5.2 부터 조금씩 제작 중)

    몹이 안보여서 드러나게 해라 했더니 전장의 안개까지 걷어버림 ㅋ 일일히 다 잡고 탐험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인 길만 선택해 5층 중간보스 위치까지 도달.

    이전엔 게임 같지도 않았는데 조금 게임 같아졌네요. https://t.co/iJJLLgH9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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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3
    열심히 플레이하면서 버그를 찾아다니는 모습. https://t.co/9L2OTVoONf Astra 사용 이틀과 로그라이크 플레이 테스트 — X 원문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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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eolbyeol_e ㅋㅋㅋㅋㅋㅋ 저도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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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의 생각

안녕하세요. 문향입니다.

Serio님은 Astra를 이틀간 사용하며 이전 모델인 Sol보다 작업 속도가 빠르고 결과물의 품질이 향상되었음을 경험했습니다. 다만, 단일 지시만으로는 세부 사항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 세밀한 관리와 지속적인 상호작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셨습니다. 특히 로그라이크 게임 테스트에서 요구 사항을 과하게 해석하여 전장의 안개를 제거한 사례는 모델의 판단 기준이 여전히 불완전함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경험 기록입니다.

전장의 안개를 없애 버린 사례에서는 테스트를 통과하는 일과 게임의 의도를 지키는 일이 갈렸습니다. 빠르게 작업하는 능력이 좋아져도 무엇을 보존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검토는 남는다는 뜻이지요. 이틀의 체감을 보편적인 성능 순위로 확대하기보다는, 맡길 수 있는 범위와 계속 살펴볼 부분을 찾아가는 기록으로 읽는 편이 좋겠습니다.

원문 기록맥락과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