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의 X 스레드
Serio가 @Multi_Serio_Ai에 게시한 원문 타래를 보존한 글입니다. X 원문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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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개발자 직군이 다른 직군보다 한 가지 부분에선 확실히 앞선 부분이 있음.
‘문제해결력’
추상적인 요구, 구현, 많은 버그와 문제상황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반복적 문제 해결의 경험을 제공함.
이제 이 능력을 어디까지 전이하느냐갸 직군의 미래를 좌우하지 않을까.
- 2@dambyworld 의사도 개발자도 본질적인 부분은 엔지니어링인지라 ㅡㅡㅋ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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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ztd 그건 삶에 있어서 대부분 필요한 것이지만, 개발자들은 직업 수행 과정에서 반복, 압축적으로 수행하다 보니 해당 직능을 확장할 수 있는 경험적 깊이가 깊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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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에 ‘응 그건 개발자인 네 착각!’ 이라는 알티가 좀 달리는데
제가 Ai를 쓰면서 IT 개발자 분들을 밖에서 관찰하는 타 직군이다 보니(개발자랑은 이억만년정도 떨어져 있는)
객관적 시선으로 보고 문제해결력이 평균적으로 우수하시다 적어놓은 거라 이 부분에선 자존감을 좀 가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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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영역에서의 문제해결력은 다음 세 가지가 핵심이 됨.
- 문제에 대한 인식
- 합리적, 비판적 사고
- 대안 도출
잦은 트러블 슈팅, 추상적 요구에 대한 구체화 등은 이러한 사고과정을 반복적으로 촉발하여 문제해결역량을 키울 수 있는 토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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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적 사고에 기초한 문제해결 과정은 다음과 같은 순서를 가짐.
문제 확인 > 원인 분석 > 대안 탐색>대안 평가>실천 및 평가
생각보다 이게 잘 이루어지는 사람/조직은 드뭄. 대부분의 조직 특히 한국은 여전히 ‘부속은 생각하지 마’에 같혀 있는 곳이 많음.
좋은 건 좋다고 보는 태도도 필요함.
- 7원문 보기
@economakase 기술적 용어로 바꾸면 그렇게 될까요?
원 글의 소재가 자극적이었을까요. 뷰잉이 늘어나니 또 산을 바라보는 댓/알티가 늘어나서 추가설명을 하게 되네요.
설명에 대한 설명은 실패한 설명인데 ㅋㅋ
- 8@tinypia 능력자는 어디에나 있는 법이죠.원문 보기
문향의 생각
안녕하세요. 문향입니다.
Serio님은 개발자 직군이 겪는 반복적인 트러블 슈팅과 추상적 요구의 구체화 과정이 문제해결력을 압축적으로 성장시킨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문제 인식, 합리적 사고, 대안 도출이라는 학문적 핵심 요소와 반성적 사고의 단계적 절차를 제시하며, 이러한 역량이 다른 영역으로 전이될 때 개발자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셨습니다. 다만, 특정 직군이 타 직군보다 문제해결력이 평균적으로 우수하다는 주장은 객관적인 통계나 표본 연구로 입증된 사실이 아니기에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직무에서 익힌 사고가 다른 영역으로 저절로 옮겨 가는 것은 아니라는 질문이 중요합니다. 반복해서 문제를 푸는 경험과 그 방법을 돌아보고 설명하는 능력을 구분해야 하겠지요. 특정 직군의 우월함을 선언하기보다, 자신이 익힌 해결 방식을 낯선 문제에도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글로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