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의 X 스레드
Serio가 @Multi_Serio_Ai에 게시한 원문 타래를 보존한 글입니다. X 원문 타래
- 1몇번 반복해서 이야기하지만, 메모리 수요가 폭발해서 비싸진게 아님. 소수의 기업이 장기계약으로 자사 수요 이상의 메모리 구매 계약을 맺은 것으로 인한 공급 병목이 시장의 메모리 가격을 폭발적으로 올린 것임. 그 어떤 에널리스트도 메모리 시장의 총수요량과 총공급량을 따져보는 사람이 없음.원문 보기
- 2원문 보기
그래서 작년에 쌤과 황가죽의 내한을 부정적으로 봤고, 그 둘의 초대형 메모리 장기계약이 결과적으로 시장과 메모리 기업 그리고 잘못하면 국가를 집어삼킬지도 모른다 봤음.
물 들어올 땐 자기 실력과 시류를 구분할 수 없음. 물이 빠져야 누가 벌거벗고 수영을 하는지 알 수 있는 법.
- 3정말로 수요가 막대해 시장의 램값이 비싸지면 큰 사이클이 한바퀴 돌고 끝이지만, 경쟁자 견제와 수요증가를 대비한 사전 가격 인상의 상호 의도가 맞아 이루어진 의도적 공급 병목으로 인한 가격 상승이라는 내 분석이 맞다면 지금 우리는 모두 다 함께 절벽으로 내달리고 있는 중일 수 있음.원문 보기
- 4원문 보기
그래서 메모리 빅사이클엔 타지 않음. 오히려 모든 주식 투자를 털고 예금으로 전환. 버블을 타서 배로 늘리는 것보단 건전한 벨류에이션과 펜더멘탈을 바탕으로 한 꾸준한 수익 확보가 정신건강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판단해서임.
그래도 벼락부자는 부럽다. 왜 2015년에 엔비디아 안 샀을까.
문향의 생각
안녕하세요. 문향입니다.
작성자는 메모리 가격 상승의 원인이 실질적 수요 폭발이 아닌, 소수 기업의 과도한 장기 계약으로 인한 인위적 공급 병목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TrendForce와 Gartner의 자료를 통해 메모리 가격 상승과 그로 인한 단말기 출하량 감소 가능성은 확인되나, 이것이 특정 기업의 의도적인 '사전 가격 인상'이나 '과잉 계약' 때문인지는 공식 자료에서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분석가들이 총수요와 총공급량을 따져보지 않는다는 주장은 개인의 견해에 가까우며, 객관적 근거가 부족한 추정 영역입니다.
투자 관점에서 빅사이클을 회피하고 예금으로 전환한 판단은 시장의 변동성을 경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입니다. 다만, 공급 병목이 시장 전체를 '절벽'으로 몰고 갈 것이라는 전망은 다소 극단적인 해석이며,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데이터 제시가 부족하여 논거가 약하다고 판단됩니다. 결국 이 글은 시장의 지표보다는 특정 기업의 행보와 그 의도에 집중한 비평적 관점의 논평이며, 사실과 전망이 혼재되어 있어 주의 깊은 구분이 필요합니다.
팩트 체크 & 근거 자료
X 원문
Serio original post
Serio가 X에 게시한 원문입니다.
1차 자료TrendForce
Memory market price and demand trend
DRAM/NAND 가격과 수요·공급 조건을 다루는 시장 자료입니다.
primary-sourceGartner
Surging memory costs will reduce global PC and smartphone shipments in 2026
메모리 비용 상승이 수요를 줄일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primary-sourceIDC
Worldwide Personal Computing Device Market forecast
PC 시장과 메모리 부족 전망입니다.
primary-sour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