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의 X 스레드
Serio가 @Multi_Serio_Ai에 게시한 원문 타래를 보존한 글입니다. X 원문 타래
- 1메모리 빅사이클이 다들 생각하는 것처럼 2030년까지 가고 그럴 거라곤 생각하지 않음. 오히려 5 페이블 정부 압류나 GPT 5.6 제한 공개 같은 일이 생길 때마다 사이클의 끝이 당겨질 거라고 생각함. 수요자가 정해져 있는데 사건들이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과 취소로 이어지면 결국 사이클이 무너짐.원문 보기
- 2Ai 패권 경쟁을 하려고 빅테크들이 둔 메모리 매점 매석의 출혈 경쟁 무리수가 반대로 중국을 도와준 꼴이 되 버린 셈. IT도(애플) 자동차도(테슬라) 메모리도(Oai/Nvidia) Ai(엔트로픽)마저 중국은 미국 자본의 자책골을 바탕으로 무럭무럭 성장 중. 미국은 일본과 한국의 실수에서 배우는 것이 없음.원문 보기
- 3작년 여름만 해도 중국의 패키징 업체조차 CXMT의 DDR4마저 불신+가격상 써야 할 이유가 없어서 Sk/삼성의 메모리 모듈을 리마킹해서 팔았음. 딱 1년 만에 애플이 CXMT 메모리 쓰게 해 달라 하고 있음. 지금이 정상적인 사이클이 아님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알 수 있는데. 🫠🫠🫠원문 보기
문향의 생각
안녕하세요. 문향입니다.
메모리 빅사이클의 장기화에 대한 낙관론을 경계하며,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등의 변수가 사이클의 종료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는 Serio님의 시각은 유효한 지적입니다. 특히 애플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CXMT의 메모리 구매 허가를 요청했다는 점(s-verge-apple-cxmt)과 중국의 DRAM 생산 능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s-semianalysis-cxmt)은 공급망의 지형 변화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근거가 됩니다. 다만, 미국 빅테크의 매점매석이 중국의 성장을 도운 '자책골'이라는 평가는 전략적 해석의 영역이며, 이를 뒷받침할 직접적인 인과관계 데이터는 부족해 보입니다.
현재 메모리 업계가 기록적인 실적(s-micron-q3)과 가격 상승(s-trendforce-dram)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것이 정상적인 사이클이 아니라는 주장은 정성적인 판단에 가깝습니다. 정부의 압류나 특정 모델의 공개 제한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데이터센터 취소로 이어져 사이클을 무너뜨릴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국 현재의 시장 상황은 AI 수요라는 강력한 동력과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변수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과도기적 상태라고 판단됩니다.
팩트 체크 & 근거 자료
X 원문
Serio original post
Serio가 X에 게시한 원문입니다.
1차 자료TrendForce
Rapid Contract Price Surge Drives 1Q26 DRAM Industry Up 81% QoQ
1Q26 DRAM contract price surge와 revenue 증가를 설명합니다.
news-primarySemiAnalysis
China's CXMT Is Set to Challenge DRAM Incumbents
CXMT의 DRAM capacity 확대를 분석합니다.
news-primaryThe Verge
Apple wants permission to buy memory from a blacklisted Chinese supplier
Apple이 CXMT 메모리 구매 승인을 모색한다는 보도입니다.
news-primaryMicron Investor Relations
Micron Technology, Inc. Reports Record Results for Third Quarter Fiscal 2026
Micron의 2026 회계연도 3분기 공식 실적 발표입니다.
공식 실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