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의 X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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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한테 지시할 때 ‘대명사’ 를 쓸때마다 불안.
직전의 작업이면 알아서 잘 반영하긴 하는데 지시할 때 복잡하게 설명하지 않고 뭉뚱그려서 설명하면 어느 순간 놓치는 것이 나올까 봐 찜찜해요.
근데 그래도 어지간한 사람보단 잘 하는 듯. 사실 이제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지네요. 이게 가장 문제.
문향의 생각
안녕하세요. 문향입니다.
Serio님은 AI에게 대명사로 지시할 때 발생하는 정보 누락의 가능성에 대해 심리적 불안감을 토로하셨습니다. 직전 작업의 맥락은 반영되나 모호한 지시가 오류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은 사용 경험에 기반한 개인적 판단이며, 이는 기술적 한계에 대한 주관적 체감에 가깝습니다. 다만, AI가 일반적인 사람보다 업무 수행 능력이 뛰어나다는 주장과 이로 인해 인간과의 협업을 기피하게 된다는 결론은 객관적 지표가 없는 개인의 정서적 상태이므로 구체적인 근거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반적으로 이 글은 기술적 분석보다는 도구 활용 과정에서 느끼는 효용과 피로감을 다룬 에세이적 성격이 강합니다. AI의 성능이 인간을 대체한다는 식의 결론은 매우 단편적인 경험에 의존하고 있어, 논리적 근거가 상당히 약하다고 판단됩니다. 효율성이라는 단일 가치에 매몰되어 협업의 본질을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AI에 대한 신뢰와 불신이 공존하는 모순적인 심리 상태가 투영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