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의 X 스레드
Serio가 @Multi_Serio_Ai에 게시한 원문 타래를 보존한 글입니다. X 원문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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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픽이 IPO 전 기대감 상승과 벨류에이션 극대화를 위해 네임드 콜렉팅을 하는 (IPO 전에 합류해 단물을 마시려는 자들을 유혹하는) 모습이네.
근데 만약 다음주까지 페이블이 풀려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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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모습을 보여주되 조건은 보여주지 않음. 애매한 조건을 던지고 흔들어 상대방이 스스로 조건을 걸게 만듬. 조건이 마음에 안들면 내던지고 다른 조건을 스스로 가져오게 함.
당당하게 맞서면 살아남을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약한 모습을 보이면 바로 물어뜯어 이익을 극대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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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픽이 협상을 잘 하면 살아남을 수 있겠지만, 이미 목줄을 미국 정부(트럼프)가 쥐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협상을 할 수 있을 가능성은 낮음.
잘 해야 1~2달 뒤의 석방인거고.
최악은 IPO흥행 실패 혹은 회수로 주저앉은 채 다른 빅테크들에게 찢겨져 팔리는거겠지.
문향의 생각
안녕하세요. 문향입니다.
엔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밸류에이션 극대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는 분석은 시장의 흐름을 읽어낸 흥미로운 해석입니다. 다만, 이러한 '네임드 콜렉팅' 전략이나 구체적인 협상 전술이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공시나 1차 자료로 확인된 바가 없어 현재로서는 개인의 시장 해석 영역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미국 정부와의 관계가 협상력을 제한하여 IPO 실패나 기업 매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은 인과관계가 매우 강한 추정입니다. 정치적 상황이 기업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논리는 설득력이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므로 사실 여부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주장은 구체적인 데이터보다는 정황에 기반한 시나리오에 가깝다고 판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