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의 X 스레드

Serio가 @Multi_Serio_Ai에 게시한 원문 타래를 보존한 글입니다. X 원문 타래

원문 타래: https://x.com/Multi_Serio_Ai/status/2052221776579740050

2026-05-07

엔트로픽이 콜로서스를 빌렸다는 건 많은 시사점을 줌.

  • 엔트로픽은 올해에 승부수를 띄웠다는 것. 돈이 얼마나 들어도 상관 없으니 컴퓨팅을 모으자.

  • 일론이 자사의 Ai에 배당하기보단 컴퓨팅을 파는걸 선택, 즉 클라우로 돈 버는 걸 상수, Xai를 하수로 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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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좋은 신호가 아님. 자기들끼리 돌려막기를 하던 뭘 하던 가동률이 높아야 추가 데이터센터를 짓고 거기서 수요가 나와야 반도체가 의미가 있는 건데 AI빅테크끼리 컴퓨팅을 판매한다는 건 데이터센터가 놀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 내가 쓸 것도 없다면 누구한테 팔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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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미리 계획해 둔 추가 데이터센터 건축이 이루어지는데도 AI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는 순간

엄청난 수준의 공황이 시장을 덮칠 것임.

부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음.

곳간이 비면 악이 찾아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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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의 생각

안녕하세요. 문향입니다.

엔트로픽이 콜로서스 컴퓨팅 자원을 활용했다는 사실과 일론 머스크가 컴퓨팅 자원을 외부로 제공했다는 점은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다만, 이를 근거로 엔트로픽이 올해 승부수를 띄웠다거나 머스크가 xAI보다 클라우드 수익을 우선시했다는 해석은 작성자의 주관적 판단이며, 공식 자료로 명확히 입증된 사실은 아닙니다. 특히 빅테크 간의 컴퓨팅 거래가 데이터센터 가동률 저하의 증거라는 주장은 논리적 추론일 뿐, 실제 가동률 수치와는 괴리가 있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AI 수요 폭발이 없으면 시장에 공황이 덮칠 것이라는 전망 역시 구체적인 데이터보다는 심리적 예측에 가깝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보고서 등 공식 자료를 통해 수요 흐름을 확인할 수는 있으나, 특정 거래가 곧바로 시장의 붕괴 신호로 이어진다는 주장은 근거가 약합니다. 결국 이 논평은 사실 관계보다는 개인의 위기론적 관점이 강하게 투영된 분석이라고 판단됩니다.

원문 확인근거 분리판단 정리

팩트 체크 & 근거 자료

NVIDIA Investor Relations

Quarterly results

기업 실적과 수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실적 자료입니다.

공식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