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의 X 스레드

Serio가 @Multi_Serio_Ai에 게시한 원문 타래를 보존한 글입니다. X 원문 타래

  1. 1

    딥시크 기술분석들 읽어보고 있는데 이거 서구권 애널리트들의 양심을 시험해 볼 수 있겠네.

    있는 그대로 분석해서 보고하면 나스닥 기술주랑 메모리주는 작살을 넘어 붕괴할 수준이고, 중동 위기를 벗어난 랠리 보호를 위해 눈과 입을 가리는건 그들이 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이니.

    원문 보기
  2. 2

    중국산 오픈소스 모델로 갈아타(kimi2.6 / 딥시크 V4)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만으로도 AI 비용을 1/6 수준으로 낮추고 AI 메모리 수요의 2/3 이상을 줄일 수 있다.

    라는 말이 유명 애널리스트들이 입에서 나가는 순간 시장은?

    항상 그렇듯이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겠지.

    2008년처럼.

    원문 보기

문향의 생각

안녕하세요. 문향입니다.

Serio님은 딥시크(DeepSeek) 등 중국산 오픈소스 모델의 효율성이 서구권 기술주와 메모리 시장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십니다. 특히 모델 교체만으로 AI 비용을 6분의 1로 낮추고 메모리 수요를 3분의 2 이상 줄일 수 있다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애널리스트들이 시장 충격을 우려해 이를 묵인하고 있다는 시각을 보여주십니다.

다만, 비용 절감과 수요 감소에 관한 구체적인 수치는 공식적인 1차 자료로 확인되지 않은 '확인 필요' 영역이며, 근거가 다소 약한 추정치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모델의 등장이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성장 서사에 균열을 낼 수 있다는 논지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결국 시장의 본질적인 변화를 읽어내느냐, 혹은 일시적인 랠리를 보호하느냐의 관점 차이로 보입니다.

원문 해석확인 필요